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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ㆍ브랜드ㆍ마케팅

믹서기계의 에르메스~ 바이타믹스 E520 써보니 이런 느낌 - 제품 리뷰

by Ken Min 2025. 4. 22.

 

 

믹서기계의 에르메스~ 바이타믹스 E520 써보니 이런 느낌 - 제품 리뷰

 


“소리도 성능도 압도적, 주방에 하나 들이길 잘한 그 녀석”

 

 

🔊 소리의 존재감이란 이런 것!

 

일단 켜보면 놀란다.

 

"어? 지금 무슨 전동공구 켰어?"


바이타믹스 E520의 모터 소리는 꽤나 자신감 넘친다.

 

누가 옆방에서 자고 있다면… 미리 귀띔 필수

 

E520
E520 블랙

 

 

 

그런데 이 소리,
성능의 사운드라고 생각하면 용서가 된다.

 


자동차도 성능 좋으면 배기음이 크잖아요?
얘도 그런 스타일이다. 묵직하게 강하다!

 

 

 

수프,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한 방에 해결!

 

버튼 몇 번이면

 

“오늘 뭐 해 먹지?” 고민 끝

 

구성
제공 구성품

 

 

 

스무디?
과일+우유 넣고 스무디 버튼 꾹~


카페 안 부러움

 

수프?
야채 몇 개 넣고 돌리면
따뜻한 수프 완성

 

냄비? 필요 없음.

 

 

아이스크림?
단단한 재료도 부드럽게 바꿔주는
바이타믹스의 근육질 블렌딩력 덕분에 문제없다.

 

 

“아, 이게 진짜 프리미엄 믹서기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 셀프 세척 기능은 찐 효자템

 

이건 정말 감동 포인트다.

 

사용하고 나면 물 + 세제 조금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됨.

 

손 설거지? 안 해도 됨.

 

520
바이타믹스

 

 

 

설거지 귀찮아서 안 쓰는 믹서기 많잖아요.

 

 

근데 얜 쓸수록 더 자주 쓰고 싶어진다.

 

진짜 “쓸수록 편해지는 제품”의 정석

 

 

 

디자인은 믹서기계계의 패셔니스타

 

첫인상부터 느낌 있음.

 

블랙 톤의 묵직함 + 단단한 외형 + 존재감 있는 다이얼

 

이건 거의 주방의 포인트 오브제

 

 

“믹서기인데 왜 이렇게 멋있어?”라는 말


주방 놀러온 친구들한테 최소 2번은 듣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주방이 한 단계 고급져진 느낌이 든다.

 

믹서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말이지.

 

 

 

🍀 짧고 강하게! 영양소는 지켜야 하니까

 

믹서기 오래 돌리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진짜 건강 챙기려면 짧고 강한 블렌딩이 핵심이다.

 

날
칼날

 

 

 

왜냐고?

 

  1. 열이 비타민C 같은 영양소 파괴
  2. 산화로 인한 영양 손실
  3. 바이타믹스는 짧아도 곱게 잘 갈림

 

내 방식은 10단으로 15초 정도


그게 맛도 좋고, 영양도 최고더라고요.

 

조절
속도, 펄스 기능

 

 

 

“건강하게 마실 거면, 짧게 갈자!”

 

 

 

💪 퍼포먼스가 미쳤다, 진짜로

 

2.2마력의 모터


그냥 숫자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써보니 실감이 난다.

 

 

 

아몬드, 얼음, 냉동 과일
모든 게 부드럽게 분해됨.

 


엄청난 속도로 갈아버리는 이 파워감…

 

심지어 거친 식감 원할 땐 펄스 기능으로 조절도 가능!

 

 

믹서기로 조리하는 게 아니라
“블렌딩이라는 새로운 요리를 한다"는 느낌

 


이제 웬만한 재료는 겁도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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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계의 종착역~ E520!

 

✔️ 성능 좋고
✔️ 디자인 예쁘고
✔️ 세척 편하고
✔️ 기능 다양하고
✔️ 영양소도 지켜주고

 

 

쌀 때 안사면 진짜 손해 보는 느낌일 것.

 

 

나는 이미 한 명 더 영업 완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