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도 인생도 한 판! 나솔사계 골싱특집~ 국화, 장미, 백합 직업, 자기소개!
골드싱글과 돌싱이 만나 펼치는 이번 나솔사계 골싱특집!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온 그녀들, 이제는 사랑을 찾으러 모였다.
매력도, 성격도, 스타일도 전혀 다른 네 명의 여성 출연자들!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술과 인생을 사랑하는 장미!
장미는 강한 여자다. 26살에 결혼, 27살에 출산, 그리고 32살에 이혼. 하지만 그녀는 주저앉지 않았다.
지금은 부산과 서울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당당한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다. 술과 맛집을 사랑하는 그녀에게 ‘노포 탐방’은 최고의 힐링!
주량이 소주 2~3병이라는데, 남자친구가 술을 못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같이 먹다 보면 늘겠죠?”라고 답하는 쿨한 스타일. 그런 그녀가 찾는 남자는 주 5일 근무하는 직장인?!
장미의 사랑 찾기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대화가 인생의 전부! 국화의 연애법
국화는 대화에서 매력을 느끼는 여자다. Q항공에서 2년, 대한항공에서 10년을 근무한 베테랑 승무원 출신.
이후 대학 교수로 3년을 재직했고, 지금은 승무원 양성 학원을 운영하는 CEO다. 커리어도 화려하지만, 연애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결혼을 하려 하면 상대방이 도망가고, 연애는 잘되는데 결혼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를까?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편하게 받아주는 남자’를 원한다.
나이를 생각하면 서두르고 싶기도 하지만, 국화의 로맨스는 과연 어디로 흐를까?
책보다 더 어려운 연애! 동백의 솔직한 고백
동백은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여자다.
서울 대치동에서 영어 교육기관 선생님으로 일하며 바쁘게 살아왔지만, 정작 연애 경험은 많지 않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일상이지만, 사랑을 배우는 일은 쉽지 않았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이번 솔로 민박에 나오게 된 그녀, 이상형은 의외로 ‘김종국 스타일’?!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이 좋다는 그녀가 과연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을 연결하는 직업, 내 사랑은 어디에? 백합의 이야기
백합은 16년 차 웨딩플래너다.
남들의 결혼을 성사시키는 일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은 순탄하지 않았다. 6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지 2년. 돌싱과 연애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미혼들과만 연애를 해왔다.
밝고 긍정적인 그녀는 이번 기회에 자신을 ‘귀여워해 줄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남의 사랑을 이어주는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골싱들의 예측불가 러브스토리, 결말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여자들.
하트페어링의 반전 매력녀, 변호사 직업? 제연!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하트페어링의 반전 매력녀, 변호사 직업? 제연!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하트페어링이 하트시그널 이후 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엔 국내가 아닌 이탈리아 토스카나! 그것도 18세기에 지어
krush.co.kr
골드싱글과 돌싱의 만남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 이곳에서 진짜 사랑을 찾게 될까, 아니면 또 다른 경험으로 남게 될까?
이번 나솔사계,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