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피해자에서 방력신의 신부로! 메이플의 행복한 새 출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를 고발했던 피해자 메이플이 당당한 신부가 되어 인생의 새 출발을 알렸다!
그녀의 결혼 상대는 중화권 스타 방력신. 사이비 종교에서 벗어나 용기를 낸 그녀에게 드디어 행복한 결말이 찾아왔다.
JMS, 정명석 사건의 전말
정명석은 JMS라는 종교단체를 이끌며 수많은 여성 신도들을 성범죄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특히 그는 자신을 신격화하며 "나는 신이다"라는 황당한 논리를 펼쳤고, 여성 신도들에게 ‘순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끔찍한 성범죄를 저질렀다.
💥 결국 정의는 승리했다!
- 2023년,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그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났다.
- 피해자들은 용기를 내어 법정에 섰고, 결국 2024년 1월 9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 확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 하지만 아직도 JMS 신도들은 남아 있다!
- 세뇌된 신도들은 여전히 정명석을 믿고 있으며, 일부는 피해자들을 비난하기까지 한다.
- 다행히도 메이플 같은 피해자들의 용기 덕분에 더 이상의 피해자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메이플, 용기의 아이콘이 되다!
메이플(정수정)은 JMS 피해자 중에서도 가장 용감한 인물로 꼽힌다.
🔥 얼굴까지 공개하며 직접 증언!
-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 그녀는 방송과 법정에서 정명석의 범죄를 낱낱이 고발하며 세상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 방송 이후 힘든 시간도 있었다
- 홍콩에서 생활하던 그녀는 뉴스로 인해 직장 구하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 하지만 "이제는 진짜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 피해자가 아닌, 승리자로 남다!
그녀는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악을 무너뜨린 정의로운 승리자다!
메이플 & 방력신, 운명 같은 만남
메이플이 선택한 인생의 동반자는 바로 홍콩의 유명 배우 방력신(팡리선)! 🎬
방력신은 누구?
- 홍콩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손오공: 광음지력’, ‘보패특공’ 등에 출연한 인기 배우이자 가수!
-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따뜻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 그들의 로맨스, 영화보다 감동적!
- 두 사람은 다큐멘터리 공개 전에 이미 만났다고 한다.
- 방력신은 메이플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1심과 대법원 선고 때도 한국을 방문해 법정에 함께 출석했다.
“Maple, Marry me?” 발렌타인데이에 올린 그의 프러포즈는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새 출발, 새로운 행복
JMS의 악몽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메이플! 그녀는 이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있다.
김도형 교수는 "마귀 같은 정명석을 감옥에 보냈고, 이제는 너무 멋진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며 그녀의 행복을 축하했다.
이게 로맨스라고? 폭풍 오열 24기 영식, 감동이 아닌 충격! (나는솔로24기)
"이게 로맨스라고?" 폭풍 오열 24기 영식, 감동이 아닌 충격! (나는솔로24기)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남긴 눈물의 고백.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따뜻한 감동보다는 당황과 충격에 가까웠다.
krush.co.kr
메이플의 인생~ 꽃길만 걷길!
- 과거를 딛고 일어서서 사랑과 행복을 찾은 그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용기 있는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그녀, 이제는 오직 행복만 가득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