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남1 나는솔로 23기 버터남 영식, 느끼함을 넘어 진심을 보다? (영숙의 선택은!) "나는솔로 23기 버터남 영식, 느끼함을 넘어 진심을 보다? (영숙의 선택은!)" 영식의 느끼한 발언과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옥순에게 버터처럼 부드러운 멘트를 날리며 다가갔던 그는, 어느새 '버터남'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죠. 하지만 그 속마음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영식의 담백한(?) 연애 여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버터처럼 부드럽지만 미끄러운 영식의 멘트들 옥순을 향해 "잘 잤어? 왜 이렇게 컨디션 좋아 보여"라고 인사를 건넨 영식. 그 모습에 송해나는 "저 버터남, 오해하게 만들지 말아라"고 한마디 했고, 데프콘은 "저 버터 쭉 짜버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처럼 영식은 특유의 느끼한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정작 본인은 담백한 의도로 말했다고 주장했죠. 그러나 그의 '담백..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