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1 배용준·박수진, 하와이에서 다시 소환된 이유 - 기부 선행과 과거 병원 특혜 배용준·박수진, 하와이에서 다시 소환된 이유 - 기부 선행과 과거 병원 특혜 한때 한류의 중심이었던 배용준, 그리고 그의 배우자인 박수진. 두 사람이 연예계를 떠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최근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와이에서 조용히 지내는 줄 알았는데, 기부 소식과 함께 과거 논란까지 재조명되며 온라인이 뜨겁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하와이 명문학교에 기부한 사연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최근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 ‘이올라니 스쿨’에 기부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되는 이 학교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는데, 두 사람의 이름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기부 금액은 한화 약 1,440만 원에서 3,600만 원 수준. 두 사람 입장에선 큰 부담 없는 금액일 .. 2025.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