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가능성1 🔥 박대성, 김성수 목 문신의 심리 - 공포 유발과 범죄 가능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범죄 심리학의 한 단면을 다뤄보려고 해요.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박대성 사건과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김성수 이야기, 두 사건의 공통점인 '목 문신'에 대해 분석해보려 합니다.두 사건 모두 가해자들이 목에 문신을 새긴 모습이 CCTV와 머그샷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이들이 목에 문신을 새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 ⠀ ⠀ 💥 문신, 공포를 유발하는 의도 박대성은 전남 순천에서 18세 여성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의 목에 새겨진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문신은 큰 화제가 되었어요. 범위는 목 앞면을 넘어 측면까지 이어질 정도로 넓었죠.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이 문신이 공포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분석.. 2024.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