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손실1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주주계약 해지로 1000억 풋옵션 상실 📉 대표직 해임 및 주주계약 해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해지로 인해 풋옵션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는 지난 7월, 민 전 대표와 체결한 주주간계약을 해지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표직 유지 및 1000억 원 규모의 풋옵션 행사권도 소멸되었습니다. 어도어 측은 이사회를 열어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 법적 대응 및 반발 민희진 전 대표는 이 해임 결정이 하이브 측의 일방적 통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해임 결정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주주 간 계약에 반하는 위법한 행위라며,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해지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후임 대표 선임 및 조직 안정화 어도어는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를 통.. 202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