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이진숙의 기상천외 법카 라이프! ??♀️"
1. 법카 = 내 지갑? 3년 동안 4억 flex!
골프장, 호텔, 심지어 단란주점까지! 법인카드 한도 초과 찍은 건 안 비밀~ 영수증?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
2. 새벽 4시, 나 홀로 편의점 쇼핑?
새벽 4시에 4천 원, 낮에는 7천 원...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니냐구요! 근데 이게 다 '영업활동'이라니, 대체 누구랑 영업하는 걸까요? 혹시 귀신...? ♂️
3. 주유소에서 200만 원? 상품권 쇼핑 중독!
기름 냄새 맡으면서 상품권 쇼핑하는 짜릿함, 이진숙만 알겠죠? 증빙? 그런 거 없어도 괜찮아~ 법카는 내 돈 버는 수단이니까! ♀️
4. 빵순이 이진숙, 퇴직 날 빵 쇼핑 90만 원 flex!
직원들 준다더니 아무도 못 받았다는 전설의 빵... 혹시 빵 냉동실에 쌓아두고 혼자 먹으려던 건 아니겠죠? ♀️
5. 서울 출퇴근은 기본! 심야 드라이브는 옵션!
매주 3번씩 서울 나들이~ 그것도 심야, 휴일에도 기사님 대동하고! 혹시 법카로 대학원 등록금 낸 건 아니죠? ♀️
6. 회사 몰래 떠나는 해외여행!
크리스마스, 연말에도 난 자유롭게 떠난다! 법카 들고 공항 가는 길, 세상 신나~ 월급쟁이 사장님도 부럽지 않아! ✈️
7. 위안부 할머니, 5.18? 난 몰라, 난 몰라!
이진숙의 황당 발언에 뒷목 잡는 사람 속출! 위안부 할머니들, 5.18까지... 이쯤 되면 그냥 생각이 없는 건 아닐까요? ♀️
이진숙에게 법카는 뭐든지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의 카드였나 봅니다. 하지만 이제 마법은 끝났습니다! ♂️